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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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의 짭짤함과 치즈의 부드러운 맛에 흑후추의 알싸함, 할라페뇨의 매콤함이 더해진다. Sunao Coffee의 ‘햄&치즈’는 달콤한 크레이프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,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메뉴다. 실제로 주문한 방문자는 햄과 치즈의 풍미에 흑후추와 할라페뇨가 잘 어우러져 예상보다 어른스러운 맛이었다고 소개했다. 프랑스산 밀가루를 100% 사용한 반죽은 메뉴 설명에 따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.
크레이프와 함께 핸드드립 커피를 골라도 좋다. 인도네시아, 브라질, 에티오피아, 과테말라 원두를 안내하고 있으며, 햄&치즈와 함께 맛본 방문자는 가벼운 식사로 딱 좋았다고 평했다. 달콤한 메뉴를 원한다면 발효 버터와 사탕무 설탕을 사용한 ‘슈거&버터’나 여기에 레몬필을 더한 크레이프를 고를 수 있다. 유기농 초콜릿에 구운 아몬드와 핑크 페퍼를 조합한 메뉴도 있어, 담백한 단맛부터 조금 더 개성 있는 조합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.
앤티크 가구와 조명을 취급하는 POINT NO.39에 함께 자리한 곳이다. 크레이프를 기다리며 매장 안의 가구와 소품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다. 가구와 조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커피만 마시며 잠시 쉬어 가도 좋다. 세토우치 레몬과 향신료를 조합한 레모네이드, 고치현산 생강 시럽을 넣은 진저에일도 준비되어 있다. 크레이프에 커피를 곁들이거나 향신료와 생강을 살린 음료를 더하는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.








